화장품에 들어 있는 화학성분
link  미소천사   2022-05-17

*디메치콘 Dimethicone
식물성 오일을 대체하는 실리콘 오일.
실리콘 베이스로 모공 커버를 해 피부표면을 매끈하게 보이도록 한다.
이 때문에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킨다는 논란이 있으나 모공을 막을 가능성은 달맞이 오일보다 낮다.

*파라벤Paraben
화장품에 쓰이는 방부제 성분.
기미, 주름의 원인이 된다는 논란이 있으나 정확하지 않으며 FDA역시 파라벤은 피부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방부제중 피부 위험성이 적은 것으로 분류한다.
파라벤은 25% 함량까지 안전하다고 하며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파라벤의 함유율은 0.03-0.3%에 불과하다.

*탤크
석면 파동 이후 탤크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주로 파우더와 같은 제품에 들어 있는 탤크는 발암물질로 의심받는다.
FDA는 석면이 없는 탤크를 일반적으로 안전한 등급에 포함했다.
하지만 여러 연구에 따르면 파우더의 가루 날림으로 인한 폐암의 위험은 거의 없으나 보디 파우더를 성기 부분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난소암에 걸릴 가능성이 의심된다고 하니 바디파우더는 탤크프리 제품을 사용하자.


*미네랄오일
모공을 막는다는 논란이 있으나 막지않는다고 밝혀졌다. 함께 함유된 강력한 보습 성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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